남산에 있는 스튜디오 사대빵 갤러리는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황보령의 개인전을 연다.
황보령은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 라이터이자 미국의 프랫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그녀의 음반 커버 작품으로 유명한 ‘귀가 세 개 달린 고양이’ 및 회화, 조각, 판화 등 다양한 형식의 시각예술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2월 20일 저녁 7시부터 그녀의 오프닝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다아트 TWITTER
더보기
-
[전시 취재 요청]온/오프라인 프로젝트로…
-
[전시 취재 요청]박장배 'Obsession…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2020하반기 공…
-
[전시 취재 요청]MoPS 삼청별관 《Port…
-
[전시 취재 요청]한미사진미술관 소장품전…
-
[전시 취재 요청]2020 하반기 갤러리도스…
-
[전시 취재 요청]2020년도 금호창작스튜디…
-
[전시 취재 요청]2020하반기 갤러리도스 공…
-
[전시 취재 요청]2020하반기 공모전 '흐름…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기획 김수진 '…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기획 강민주 '…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 도스 기획 맹혜영…
-
[전시 취재 요청][누크갤러리] 강홍구, 유…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기획 권지은…
-
[전시 취재 요청][금호미술관] 김보희 초…
-
[기타 행사 보도 요청][아트선재센터] 웹사이…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기획 조재형 '…
-
[전시 취재 요청]김희조 BYR : Prime El…
-
[전시 취재 요청]2019 예비 전속작가제 결…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기획 백신혜 '…
-
[전시 취재 요청]갤러리도스 기획 이진아 '…
다아트 추천 동영상
- William Kentridge, 'What Will Come'.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