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트 왕진오 기자 2011.11.19 19:04:05
19일 오후 3시경 소격동 소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외벽 펜스에 다양한 그라피티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 24명이 다양한 그라피티 작품을 펼쳐보였다. 이들은 기존 서울관 외벽 펜스에 그려진 광고성 낙서를 보고 나서 진정한 그라피티 예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모였다고 한다.